200303

March 03, 2020

오늘도 점심시간에 회사에서 의자를 젖히고 낮잠을 잤는데, 평소와 다르게 아무것도 듣지 않고 그냥 누워있었다. 잘 생각도 없었는데 누워있다보니 잤다. 절반의 인원만 출근한 사무실은 한산해서 정말 평소와 다른 생각이 들다.

그나저나 재택근무하고 외출도 삼가게 되어서 끊어놓은 지하철 정기권이 아깝게 되었다. 그런 장면을 지나고 있다.


Written by 김정교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