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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5, 2020

오매불망 기다리던 프로야구 개막했다. 내 세계는 비로소 정상성을 회복했다. 그리고 삼성라이온즈의 식물적 타선은 당연히 개막전 패배를 안겨주었고 익숙한 절망 이게 바로 내 세계의 정상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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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노한 나는 열을 삭이기 위해 출타하였고 정신차려보니 우이천이었다. 우이천은 정말 좋았다! 한강보다 한강의 지류들이 정말 좋은 것 같다. 우이천은 둘리가 아주 많이 있었다 쌍문동을 지나가기 때문이겠지. 다음에 친구랑 와보고싶다. 난 서울 동북권이 정말 좋다고 매일 말하는 것 같


Written by 김정교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