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linkandbacklink
IG

기예르모 델 토로, 프랑켄슈타인, 2025

비디오

frankenstein.webp

잔혹한 체 하지만 착한 영화. 챕터가 나뉘어져 있는 구조인데 북극항로에서 시작하는 첫 장의 연출만 봐도 최고 수준의 프로덕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챕터 구조는 배를 얼음에서 꺼내주는 것까지 이미 결정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영화의 중반에서 괴물이 '그럼 이제 내 얘기를 해주겠다'고 말할 때 드는 확실한 쾌감까지도 결정되어 있다는 점이 좋다. 크리처 코만도스에서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에피소드를 로봇 드림 다음으로 재미있게 봤는데, 생각보다 그 디테일이 이 영화와 겹치는 부분이 많은 점이 좋았다.

© 2026 by linkandbacklink. All rights reserved.
Theme by Leko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