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대부 2,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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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대부업을 시작하는 비토의 사업 연출이 재미있다. 시칠리아로 돌아가서 눈부신 햇살 아래 배를 자르며 복수하는 장면도. 반면 마이클이 나오는 장면들은 별 재미라는 것을 못 느꼈다. 프레도의 죽음을 보며 <불한당>의 고실장을 떠올렸다. 주제 넘게 바라다 목숨을 잃는 불쌍한 아저씨들... 그래도 최후의 쓸쓸함은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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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대부업을 시작하는 비토의 사업 연출이 재미있다. 시칠리아로 돌아가서 눈부신 햇살 아래 배를 자르며 복수하는 장면도. 반면 마이클이 나오는 장면들은 별 재미라는 것을 못 느꼈다. 프레도의 죽음을 보며 <불한당>의 고실장을 떠올렸다. 주제 넘게 바라다 목숨을 잃는 불쌍한 아저씨들... 그래도 최후의 쓸쓸함은 빛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