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렛 존슨, 더 크래시: 사고인가, 살인인가,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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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실화다큐에 통상 기대하는 충격적인 반전 같은 것도 없다. 이것 역시 제작진이 의도했던 바 역시 아닐 것 같은데 드러난 진실이 상당히 모호하다고 느꼈다. 약이나 술에 취하지도 않고서 내가 몰고 있는 차를 그 정도의 고속으로 벽에 들이박을 수 있을까 하면 솔직하게 정말 어려울 것 같아서, 증거도 이렇게 부족한데 살인죄가 나올 수 있는건가 싶은. 물론 며칠에 걸쳐 띄엄띄엄 보느라 의도된 감정선을 따라가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