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linkandbacklink
IG

TearyHand Studio, 007 퍼스트 라이트, 2026

게임

007-first-light.webp

아이슬란드, 몰타, 나이트 클럽, 슬로바키아 까지는 상당히 괜찮았고 플레이어가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는데 모리타니 이후 특히 그린웨이가 죽고 나서는 게임이 죽어있다는 인상이다. 3인칭 어드벤처를 정말 좋아하고 그래서 플레이스테이션의 어떤 기준점인 언차티드 시리즈를 떠올리게 할 만큼만 재미있기를 바랐지만 턱없이 모자라다. 지난 시간 동안 그렇게 기술이 발전했음에도 연출과 경험의 다채로움, '지루하지 않음'의 측면에서 아직까지도 너티독이 최고다. 

번역은 모욕에 가까울 정도로 수준 이하다. <앨런 웨이크2> 이후로 최악. 의미없는 수집품들과 Q가 제공하는 장비들도 이거다 싶은 것이 없고 지루한 동어반복처럼 느껴졌음. 엔딩의 그 총열 시퀀스는 훌륭했지만 그것을 보기 위한 댓가가 너무 컸다. 

© 2026 by linkandbacklink. All rights reserved.
Theme by Leko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