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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KAI, 얼음성벽,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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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 구성이 좋았다 요우타는 호감캐로 시작해서 뒤로 갈수록 조금 꺼림칙해지는게 좋았음. 코유키와 이가라시의 중학생 때 일을 미스터리처럼 풀어내는 방식도 인상적이다. 인물들이 주민센터에서 공부하는거 신선하게 느껴졌다. 한국도 그런 단위들 있겠지만 상당히 괜찮아 보임 요새 야자가 어떤 방식인지 모르겠어서... 더빙이 좋다그래서 더빙으로 봤고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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